2007년 12월 12일
[외신 10대 뉴스] 2007년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거듭나다!
단언컨대, 올 한해 소프트웨어(SW) 분야의 최고 화두는 ‘서비스’ 개념으로의 패러다임 이동이다. SOA(서비스 지향 아키텍처)는 물론 SaaS(서비스로의 SW)라는 대형 이슈는, 이제 SW가 인터넷을 통해 일련의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기 시작했다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주고 있다.
SOA와 SaaS를 동일한 범주로 묶어서 설명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SW산업에서 최고의 화두가 ‘서비스’로 귀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IT업계의 최고의 화두로 떠오르기 시작한 SOA나, 올해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이한 SaaS 모두 핵심은 서비스다. 결국 SW산업은 SI부터 SW 패키지 판매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언저리를 떠나지 못하게 됐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SOA는 기업의 IT 구조를 서비스 지향 개념에 기초하여 SW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필자의 역량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바,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한 자료 보충으로 하길 권장한다.) 그리고 인터넷 혹은 인트라넷의 발전으로 인한 웹 서비스의 등장은 이러한 SOA를 완성시켰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SW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IT 벤더들은 표준으로서 ‘웹 서비스’에 동의했고, 이는 어떠한 SW 시스템을 구현한다 해도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SaaS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된다. SOA에 웹 서비스라는 표준에 의해 완성된 프로그래밍 모델이라는 점과 SaaS가 SOA 기반의 웹 서비스 형태로 서비스를 지원해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SOA를 2007년의 화두로 내세운다면 늦은 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SaaS와 함께 ‘SW산업의 서비스화’를 핵심 화두로 다룬 것이다. 현재 모든 SW 벤더들은 SOA를 빼놓고는 자신들의 사업을 논할 수 조차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고 있으며, 이와 함께 SaaS라는 새로운 SW 사용 방식을 자신들의 파트너 정책과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 등을 통해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SOA는 저변 마련, SaaS '서비스화'의 촉매
앞서 언급했듯이, 재차 SOA와 SaaS를 무리하게 연관시키려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SW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만큼, 산업의 주체인 벤더와 IT 시스템을 도입하는 고객들은 이를 유연성 있게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SOA가 SW의 서비스화를 위해 저변을 마련해 줬다면, SaaS는 이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SaaS는 SW를 구매해서 이를 서버나 PC에 설치해서 회사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기존의 SW 사용방식을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바꿔주었다. 이에 대한 장점과 단점은 아직까지 업계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명확한 것은 주요 벤더들이 SaaS를 주목하고 직접 시도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SaaS 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은 전세계적으로 SaaS의 사업적 가능성을 알렸으며, IT 서비스 기업인 IBM, HP, 액센추어, CSC 등이 적극적으로 해당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오라클이나 SAP같은 대형 SW 벤더 역시 인수합병을 통해 SaaS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고 있으며, 특히 상징적 의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회사가 바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다.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으로 자사 사이트에 무료 웹 애플리케이션(주로 오피스)을 배포함으로써 SaaS 시대를 연 선구자라면, IT분야(SW 패키지 판매) 최강자 자리를 지켜왔던 MS가 뒤늦게 이를 쫓음으로써 SaaS가 대세라는 것을 만천하에 일깨워줬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비로소 SOA는 IT 종사자라면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일반적인 아키텍처로 자리잡았고, SaaS 또한 구글의 웹 애플리케이션 배포와 이에 대응한 MS의 유사(?) 서비스 출시로 그 분수령이 됐다. 씨넷과 지디넷의 외신을 돌아 봤을 때, 올 한 해 전세계 SW산업은 확실하게 ‘서비스 산업’으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보인다.
SOA와 SaaS를 동일한 범주로 묶어서 설명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SW산업에서 최고의 화두가 ‘서비스’로 귀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IT업계의 최고의 화두로 떠오르기 시작한 SOA나, 올해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이한 SaaS 모두 핵심은 서비스다. 결국 SW산업은 SI부터 SW 패키지 판매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언저리를 떠나지 못하게 됐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SOA는 기업의 IT 구조를 서비스 지향 개념에 기초하여 SW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필자의 역량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바,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한 자료 보충으로 하길 권장한다.) 그리고 인터넷 혹은 인트라넷의 발전으로 인한 웹 서비스의 등장은 이러한 SOA를 완성시켰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SW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IT 벤더들은 표준으로서 ‘웹 서비스’에 동의했고, 이는 어떠한 SW 시스템을 구현한다 해도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SaaS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된다. SOA에 웹 서비스라는 표준에 의해 완성된 프로그래밍 모델이라는 점과 SaaS가 SOA 기반의 웹 서비스 형태로 서비스를 지원해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SOA를 2007년의 화두로 내세운다면 늦은 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SaaS와 함께 ‘SW산업의 서비스화’를 핵심 화두로 다룬 것이다. 현재 모든 SW 벤더들은 SOA를 빼놓고는 자신들의 사업을 논할 수 조차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고 있으며, 이와 함께 SaaS라는 새로운 SW 사용 방식을 자신들의 파트너 정책과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 등을 통해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SOA는 저변 마련, SaaS '서비스화'의 촉매
앞서 언급했듯이, 재차 SOA와 SaaS를 무리하게 연관시키려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SW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만큼, 산업의 주체인 벤더와 IT 시스템을 도입하는 고객들은 이를 유연성 있게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SOA가 SW의 서비스화를 위해 저변을 마련해 줬다면, SaaS는 이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SaaS는 SW를 구매해서 이를 서버나 PC에 설치해서 회사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기존의 SW 사용방식을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바꿔주었다. 이에 대한 장점과 단점은 아직까지 업계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명확한 것은 주요 벤더들이 SaaS를 주목하고 직접 시도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SaaS 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은 전세계적으로 SaaS의 사업적 가능성을 알렸으며, IT 서비스 기업인 IBM, HP, 액센추어, CSC 등이 적극적으로 해당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오라클이나 SAP같은 대형 SW 벤더 역시 인수합병을 통해 SaaS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고 있으며, 특히 상징적 의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회사가 바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다.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으로 자사 사이트에 무료 웹 애플리케이션(주로 오피스)을 배포함으로써 SaaS 시대를 연 선구자라면, IT분야(SW 패키지 판매) 최강자 자리를 지켜왔던 MS가 뒤늦게 이를 쫓음으로써 SaaS가 대세라는 것을 만천하에 일깨워줬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비로소 SOA는 IT 종사자라면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일반적인 아키텍처로 자리잡았고, SaaS 또한 구글의 웹 애플리케이션 배포와 이에 대응한 MS의 유사(?) 서비스 출시로 그 분수령이 됐다. 씨넷과 지디넷의 외신을 돌아 봤을 때, 올 한 해 전세계 SW산업은 확실하게 ‘서비스 산업’으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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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12 12:38 | Saa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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