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7일
구글 흔들리고 지능형 웹 뜬다
| 리드라이트웹이 전망하는 2008년 웹의 변화 | |||||||||
리드라이트웹이 2008년 웹의 변화를 예측한 결과는 흥미롭다. 장황하지만 간단히 요약하고 해설을 덧붙인다 (원문 :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2008_web_predictions.php).
또한 시멘틱 웹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Hakia나 Powerset, Twine, Freebase 같은 검색 엔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용자들의 습관과 기호를 추측하고 모니터링해 최적의 검색 결과를 찾아주는 검색엔진이 나타날 것이고 데이터들 사이의 의미를 짚어내는 지능형 웹 프로그래밍이 활성화 될 것이다. 웹 오피스의 약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웹 오피스란 문서 편집이나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같은 소프트웨어를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씽크프리나 조호 같은 웹 오피스 서비스는 대형 인터넷 기업들에 인수합병될 가능성도 있다. 씽크프리는 우리나라 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웹으로 전환을 서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실리콘밸리 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 한국에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새로운 웹 서비스가 나타날 수도 있다. 중국에서 창업한 트위터 같은 서비스가 미국까지 치고 들어올 수도 있다. 인수합병도 활발해 질 것이다. 마이스페이스가 그랬듯이 페이스북도 쇠퇴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한편, 지속적인 성장에 무게를 두는 전망도 있다. 구글 등에 인수합병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식스어파트나 테크노라티 등을 인수할 가능성도 있다. 딕닷컴 역시 인수합병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씽크프리나 조호 역시 매력적인 인수합병 대상이다. 한편, 데이터를 가둬두는 전통적인 웹 서비스는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오픈 스탠더드를 내세우면서 공격적으로 획기적인 서비스를 시도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이 나타날 것이다. 네이버처럼 폐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는 사이트는 딜레마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지역에 기반한 언론이 성장할 것이다. Outside.in과 Yelp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픈 아이디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겠지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오픈 아이디란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사이트에 동시에 로그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한 번만 만들어 두면 새로운 사이트에 가서도 회원 가입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마이아이디 등이 오픈 아이디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아직 큰 인기는 끌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 광고 역시 큰 변화를 맞게 될 전망이다. CPM(Cost per iMparession, 정액제) 방식 광고가 여전히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CPC(Cost per Click, 클릭당 과금) 방식이 틈새 시장을 뚫을 것이고 VRM(Visitor Relationship Management, 방문자 관계 관리) 방식의 실험이나 다른 형태의 타깃팅 광고 역시도 활발해 질 것이다. 다만 개인 정보보호 이슈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비디오는 생방송과 모바일 등을 포함,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옮겨갈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해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다. 아이폰이 선도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 |||||||||
# by | 2007/12/27 15:56 | WebOffic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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