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페이스, 구글「오픈소셜」에 공식 참여

마이스페이스와 구글은 마이스페이스가 구글의 신설 오픈소셜 개발자 사업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소문을 인정했다.

마이스페이스는 애초 오픈소셜의 일부로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글과 검색 및 광고 계약을 이미 체결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에서 빠질 것이라는 생각이 우세했다.

10월31일(미국시간) CNET News.com과의 인터뷰에서 구글의 제품 관리 이사 조 크라우스는 "마이스페이스가 참가하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기술적으로 파트너십을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소규모 라이벌 페이스북이 지난 5월 개발자 플랫폼을 출범시킨 후 회원수와 대중의 선호도 면에서 비약적인 증가를 기록하자 마이스페이스는 다소 충격을 받고 소셜 네트워크보다는 미디어 허브 몰드에 적합한 게임이나 오리지널 비디오 프로그래밍 같은 사업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 달, 마이스페이스는 개발자 플랫폼 전략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번 보도자료에는 인게이지닷컴, 프렌드스터, 하이5, 하이브스, 아이밈, 링크드인, 닝, 오라클, 오르컷, 플락소, 세일즈포스닷컴, 식스어파트(타이프패드, 무버블타입, 라이브저널, 복스의 모회사), 샨지, 비아디오, 싱 등 오픈소셜 출범 제휴사의 전체 명단을 제공하고 있다. 고자세를 취하고 있는 식스어파트와 아이밈 같은 다수의 제휴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마이스페이스는 회사 규모로 인해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오픈소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는 "마이스페이스는 미국에서 트래픽이 가장 높은 웹사이트이자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소셜 네트워크로 글로벌 소셜 웹의 주도세력에 속한다. 이렇게 중요한 사업에 중요한 세력들을 참여시킴으로써 마이스페이스와의 전략적 관계를 발전시키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다"고 보도자료에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소셜의 공식 발표는 예상대로 1일밤에(미국시간)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 시점 이후 개발자는 오픈소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연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

제공: MySpace

by 웹오피스 | 2007/11/02 15:43 | SNS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weboffice.egloos.com/tb/94618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